#03 _ 지금 패션계가 변하고 있다. 리사이클 과 일상 행동 패턴의 변화

#03 

- 오로시say, 환경을 위한 패션 ing 제안 '세탁세제'



청바지 한 장을 만들어내는데 7000L의 물이 필요하고 전 세계 탄소 배출의 25%는 섬유 생산이 차지한다는 예측도 있어요. 석유계를 원료로 뽑아낸 합성섬유들은 썩지 않고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꼽힙니다. 또 버려진 옷들을 태울 경우 온실가스가 발생해 지구온난화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어요. 심지어 패스트패션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한 철입고 버리는 것이 쉬워졌지요. 저렴하게 혹은 많은 옷을 사고 팔 수 있는 환경으로 과잉소비와 과잉생산이 이루어지며 결과적으로 환경이 몸살을 앓고 있어요. 위와 같은 문제로 패션계는 과거 지속가능한 패션을 캠페인 성으로 내세우고 끝냈다면 문제점이 점차 커지면서 현재는 일상으로 자리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패션의 변화는 폐기되던 것을 다시 리사이클하는 것, 친환경적인 소재를 만드는 것뿐만아니라 계절별로 입고 버려지는 옷이 아닌 계절에 상관없이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으로 슬로우 패션을 실천하는 것도 방법으로 내세울수 있어요. '한 철 입고 버리고'의 생산과 소비패턴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수많은 옷가지를 걸치고 매일 습관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세탁입니다. 세탁 세제는 익히 알고 있는 환경오염의 주범이며. 또 숨어있는 각종 피부,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해요. 화학 계면활성제, 포름알데히드, 인공향, 합성색소, 형광증백제 등이 함유된 세탁세제를 사용할 경우 옷이 피부에 닿았을 때 각종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어요. 생활용품 중 여성들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것 중 하나가 '세탁 세제'인데, 옷감별 세제를 구입하는 것은 당연하고 향수 못지 않게 좋은 향에 집착하며 케이스까지 악세사리처럼 보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오로시에 입점한 플레이니스트는 물과 미네랄로만 구성된 세탁세제를 선보이며, 향과 거품은 존재하지 않지만 건강을 해치지 않으며 완벽한 세정력은 물론 옷감에 스크래치를 내지 않아요. 섬유유연제의 향은 미세플라스틱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데 이때 친환경적인 향을 더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천연 울로만든 세탁볼에 자신에게 맞는 천연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믹스해 떨어뜨린 후 건조기를 돌려주면 은은한 빨래향과 함께 피부, 호흡기의 건강도 지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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